2026년 3월 24일 (화)
(자)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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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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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6-03-23 ㅣ No.188665

 

 

꿈결에 

벚꽃이 가득히 피었습니다.

연분홍 꽃잎이

앞다투며 나뭇가지에 매달려있습니다.

꽃잎처럼 품격있고 우아하게

사랑하는 분 손 꼭잡고

나들이 가고 싶어요.

치맛자락 살랑이며

휘어지는 가는 허리^^

봄바람이 홀려서 따라옵니다.^^*

꿈결에는 어찌나 고운지.......

언제나 얼굴만 그립고

눈안에 담아놓은 미소는

싱그럽습니다.

풋풋했던 초록 사과

한입 베어 물고

아사삭 아사삭  아......

꿈결에서 사라진 젊은 날이

그립습니다.

오늘 밤에도 꿈결에서 

풋풋한 그이를 만납니다.

 

이 경숙

 

네네치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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