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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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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내며
겨울 추위가 물러갔습니다 아직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기도 하지만 추위는 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꽃샘 추위라 합니다
겨울 동안 추위가 심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봄이 그리웠고 겨울 추위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월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경칩도 지났고 봄 기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곧 세상은 기지개를 켤 것입니다 야외에서도 많은 행사가 열릴 것입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은 더위 걱정을 할 것입니다
세상은 그런 것입니다 새로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욕심을 버리고 내가 가진 것에 대해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내 것이 내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의 길을 따라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한 것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곳엔 우리가 세상에서 살며 맺은 열매들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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