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삶과 평화

스크랩 인쇄

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6-03-17 ㅣ No.105069

 

 

 


 


                                                 삶과 평화 

                

       본인 부서내에 근무하는 두살정도 차이나는 동료가있지요

       그친구 처음 서로인사 소개할때 이런말을 했었지요

       전 회사에서 자재부의 부장을했었다고 했지요

       나이 70대에 지금직장에서 하등 관련없는 예길했지요

       인생 말년에 아쉬움을안고 하는 단순노무직인데 말입니다

       쭉 같이 근무하다보니 좀 펑스런 일이 가끔 벌어지지요

       과내 쓰고있는 비품을 가끔 정리할때가있지요

       같이 근무하는 동료의 비품을 필요없는것이라고 버리지요

       그래서 가끔씩 말다툼이 벌어지곤 하지요

       결국 가만히 살펴보면 이기주의적이지요

       선거때도 아니 평상시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당을 무조건 옳다고

       퉁명스럽게 얘길 할때가 자주있지요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좀 힘겨운 업무에는 늘 부정적

       태도를 보이지요

       느리고 좀 게을른 편이고 활동 범위가 적어서 그런지 아랫배가

       무척나와서 히푸와 착각할때도 있답니다

       또 타 부서에 이런 친구도 있지요

       무척 친근감을 내포하며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걸어오지요

       요즘 하고있는 일상에 대해 말을 하지요

       쉬는날 봉사활동을 한답니다

       어느날은 지방으로 머리 컷트를 하려 갔다왔다했지요

       자기차에 아줌마 네명을 태우고 아침일찍 지방에가서 머리를

       무료로 컷트를 해주는 봉사활동을 했다고하지요

       또 어떤때에는 역에서 무료 미용일을 하고 왔다고하지요

       어떤때에는 점심제공을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왔다고 했지요

       사귄지도 얼마안되는데 형님같다고하며 친근감을 내포하지요

       본인도 같이 봉사일을 하러가자고 주문을 하기도하지요

       가끔씩 집안일만하다가 허전해서 친구한명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걷보기에 괜찮은 친구로 여겼는데 과잉 친절이

       돋보여 좀 실망스런 생각을 갖게 하지요

       봉사활동끝나면 아줌마들과 재밋게 어우르기도 한다고 했지요

       며칠전에는 퇴근길에 옆 부서 친구를 만났지요

       지하철역까지 가다보면 어쩌다 만날때가있지요

       몇번 만나다보니 이런저런 예기가 오고갔지요

       이나이에 춤이라도 추니 살맛이난다고 했지요

       주 2회정도 홀에 춤추러 간다고 했지요

       맘에 맞는 사람과 한바탕 추고나서 마음이 맞으면 식사하러

       가고 식사후 한잔한다고하지요

       이때 쓰이는 돈이 월 백오십만원정도 소비된다고 했지요

       월급 타서 아내한테 주지안느냐고 반문했더니 생활비 정도는

       나오는데가 있어서 자기가 번돈은 자기 맘대로 쓴다고 했지요

       듣기에 지나친 소비성이있는것 같애서 그돈모아서 좀더 요긴한

       곳에 쓰면 안되냐고 반문했지요

       그랬더니 하는말 이재 얼마나 산단고 쫀쫀스럽게 구냐고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했지요

       지난 50대에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또래 친구가 있었지요

       매사 무척 아끼지요

       아끼고 또 아끼는 지독스런 친구지요

       본인도 아끼는 습관을 좋아했으므로 처음엔 관심이 있었는데

       너무도 지나친 구두쇠 생활을 하고있어 좀 그렇다고 생각을했지요

       우리는 살면서 습관적인 잘못을 저지르지요

       다시는 이런 잘못을 안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또 저지르지요

       분명이 안좋은 죄스런 일인데 말입니다

       그 안좋은 일의 정도가 있지요

       사소한 잘못이냐 아니면 큰 죄를 지은것이 아니냐에 따라 문제가

       대두되지요

       죄란것은 생각만해도 안된다고하지요

       행동을 하지 않아도 죄가되는것이지요

       우리삶속에 진정 옳바른 삶이 무엇일까?

       매사 욕심이 발동하는 일이 있으니 말입니다

       욕심 없이 살수없을까

       욕심없이는 아무것도 해낼수없지않을까요

       공산국가보담 자본국가가 경제수준이 훨씬 높지요

       10년이상만 공산 국가를 유지하면 나라살림이 안좋아 지지요 

       욕심 욕망으로 강력하게 자유경쟁을 하다보면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되니말입니다

       아마도 누구나 성장을 원하지 안을까생각됩니다 

       누구나 잘살기를 바라지 안을까요 

       궁핍한 나라살림 그리고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어렵게 살기를 

       원하는이 있을까요

       대개 아프리카쪽에 먹을것 부족해서 아주 가난하게 사는나라의

       국민들을 우리는 보면서 무엇을 생각할까요 

       그렇게 가난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 있을까요 

       부유하다고 행복한건 아니다라고들 흔히 말하지요

       부유한 삶속에서 행복을 얻을순 없을까 

       우리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지요

       희로애락의 연속이지요

       좋은일만하고 부유하게 사는 삶은 과연 불가능할 것인가?

                                                                                        (작성: 2026. 03.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09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