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화)
(자) 사순 제4주간 화요일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만약 사제와 수녀와 일반신자랑 불륜이 사실이라면 가슴이 무너진다.

스크랩 인쇄

강만연 [fisherpeter] 쪽지 캡슐

01:49 ㅣ No.188541

 

조금 전에 자려고 하다가 신앙상담 하나가 보여 그냥 보다가 충격을 받았다. 확실한 건 모르지만. 정황상 볼 땐 당한 것 같다. 잘못된 사랑 같았으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상담을 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 같다. 확실한 건 모르지만 사실 유무를 떠나 며칠 전에는 미국 주교가 멕시코까지 원정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 정말 충격을 주고 있고 또 이미 방송까지 탔다. 난 그런 짓을 한 사람을 단죄하고는 싶지 않다. 다만 어떻게 그런 짓을 하고도 사제직을 유지하는지 그럴 것 같으면 옷 벗고 나가 세상 속인이 된 후에 하면 될 것인데 정말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는지 정말 개탄스럽다. 이제 사제가 성직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정말 하나의 직업인 같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는 게 사실이다. 어제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앞으로 지금 목사를 목사라는 말 대신 먹세 뭐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처럼 앞으로 사제도 지금까지는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점차 천주교도 지금처럼 쉬쉬 하기만 하면 앞으로 목사처럼 그런 소리를 들을 날이 올 거란 생각을 많이 했다. 정말 개탄스럽다. 훌륭한 신부님도 계시지만 솔직히 썩은 사제도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 잠이 다 날아갔다. 분노가 치민다. 사실 난 예전에 이런 사례를 실제 한 번 들었는데 그것도 인근에서 발생한 것이다. 근데 둘 다 옷을 벗지 않고 사제와 수녀로 살고 있다는 걸 보고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이런 것 때문에 신앙이 흔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신자로서 비참한 건 사실이다. 

 

사제를 존경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없어진다. 갈수록 사제의 수준이 정말 수준 떨어진다. 어떤 경우는 사제가 뭐 연예인처럼 사제로 성부를 할 생각은 안 하고 엉뚱한 쇼맨십으로 사제직을 수행하는 걸 보고 정말 개탄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천주교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태산 같다. 어떻게 성령이 역사를 해 신부가 배출됐다면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사실 이건 인간적으로 생각을 해도 사기가 아닌 것 같냐고 생각을 해 볼 땐 신앙이 흔들린 적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정말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건 정말 덮을 문제가 아니다. 지금 경종을 울리지 않으면 이건 나중에 가서 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이다. 정말 한국 천주교 정신을 차려야 할 거라고 본다. 우와 정말 잠이 완전 달아났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정말 충격이다. 

 

실제 또 하나는 어떤 신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정말 참혹하기 그지없다.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신앙을 포기할 수는 없었기에 유지를 하는데 정말 요즘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 볼 때는 신앙에 회의를 느끼는 게 사실이다. 정말 제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제들이 들고 일어나 공론화시켜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신학교에서도 신부 양성을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거라고 본다. 지금 손이 부들부들 뜰린다. 이런 사제가 숨어 있다면 그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를 봉헌한다고 생각을 해보면 정말 끔찍하다. 물론 교회법으로는 성사의 사효성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과연 하느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 같은 기분이 전혀 들지 않을 것 같다. 참담한 심정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0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