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여러 사람들이 출근을 하고있습니다
지하철이 도착하는 시간인지 뛰는 사람이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때 그시간에 지하철이 오지요
아무 말없이 지하철에 오르지요
늘 그렇듯이 지하철안은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타는사람 내리는 사람 앉아있는사람 손잡이를 잡고 서있는
사람 이렇게 늘 반복되지요
우리는 평생을 변함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아야하지요
때로는 권태를 느낄때도 있지요
때로는 우울증을 갖을때도있지요
그러나 모든것 격고 지내야하지요
격는것 내 맘대로하지 못하지요
좋은것만 격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일만 유지하고 살다보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를까
나쁜일을 격어봐야 좋은것 알까
이렇게 우리생활은 꾸준히 이어지지요
때로는 끝나는일도 있지요
가장 확실한것은 누구나 80세에서 90세에 하늘나라로 떠나는
일이지요
그리고 어떤 사고가 생겨서 그 움직임이 멈추지요
그러나 복구되어 다시 유지되지요
늘 거리에 다니던 사람 없다면 어떨까요
무척 쓸쓸하고 외롭겠지요
살맛이 안나겠지요
이웃이 살던 집 비어있다면 섬듯하고 무서울것 같지요
시골 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없어 아무도 없다면 안탑깝지요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지는것 변함이 없지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속은 불덩어리지요
만약 이 불덩어리가 식어버리면 어떨까요
온 지구가 빙하로 뒤덮히고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겠지요
우리에 생활은 끊임이 없어야하지요
그러고 보면 이웃을 사랑해야하겠지요
이웃이있어서 외롭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지요
여야가 날만새면 다투지요
내가하는일은 괜찮고 남이하는 일은 못마땅하지요
나한테 잘못하면 그사람 정말 싫지요
보기도싫고 만나는것 전혀 싫지요
그러나 나한테 잘하는 사람은 무척 좋아하지요
내 욕망을 성공시키기위해 모든 수단 다 응용하지요
내 욕망에 동참하는이 무척 좋아하지요
삶은 끊기지않는것, 때로는 왜 사는지 의문을 갖기도하지요
그래서 어짜피 사는것 궁정적으로 좋은 맴을 갖어야겠다고
다짐을 해보기도하지요
뜻한바 이루고저 노력하지요
될것이란 희망을 갖어보지요
해도해도 안될때는 하느님께 기도를 해보지요
꼭 이루어달라고 말입니다
꼭 돼야할일이있지요
정년퇴직전에 실직될우려가 있을때 무척 걱정을 해야만 하지요
애들이 이제 어리고 돈들어갈곳 많은데 만약 실직을 맞는다면
큰일이지요
회사가 망하면 모르겠지만 뭔가 능력이 부족해서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평가받으면 불행한일이지요
우리는 살기위해서 필요한 돈을벌지요
공장을 짓고 상품을 만들어내 팔고 남은 이익으로 공장 운영을
이어가지요
잘돼서 더큰 공장을 세워 더많은 이익을 창출할수도있지요
공장에는 주인이 있고 자금을 투자한 주주가있고 그리고 공장에서
상품 생산에 참여하는 종업원들이 존재하지요
주인부터 일을하는 말단까지 공통점이있지요
생존을 위한 목적이지요
공장에서 번돈으로 내가족을 부양하고 문명생활을 터득하고 나라를
지키며 살아가지요
삶에는 돈이 필요하고 이웃간에 정이 돈독해야하고 사회질서가
안정되고 국가간 안보가 유지돼야하지요
때로는 이런 것들이 모자라거나 안정을 유지하지못하면 삶이
불행해지지요
1950년 6.25동란 이란 전쟁을 우리는 겪었지요
한강다리가 끊기고 피난을 가야했고 사회가 제반 불안정돼서
삶에 큰지장을 갖었었지요
그후 75여년동안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이어가고있지요
75년동안 전쟁을 대비하기위해 방위산업체가 크게 발전을 했지요
전쟁의 소지인 북한과의 경제 수준이 큰차이를 두어 전쟁에서
벗어난 편이나 사회에는 많은 변화를 이어왔지요
자유와 자본주의 도입시기가 있었고 경제개발 5개년 추진 시기가
있었고 사회주의의 정치로 바뀌기도하면서 소득 평준화시기도
겪으면서 살고있지요
전쟁이후 75년동안 우리에겐 전쟁은 없었으나 사회의 제도 변화는
있었지요
전쟁만큼 불행스런 경우도 있었지요
우리는 내분이 무척 심해서 반란 사건이나 분쟁의 란이 있었지요
많은 사람들이 목슴을 잃었지요
전쟁에서나 내분에 의해서 피해를 입는정도는 물론 크고작은 규모에
따라 차가있겠으나 삶에 큰 피해를 갖지요
우리는 이렇게 좋은일 기쁜일을 갖기도하고 슬픈일 괴로운 일을 겪어
가며 살아가고있지요
결국 인생은 겪는것이라고 뇌까려집니다
(작성: 2026.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