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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2월 15일 주일 [(녹) 연중 제6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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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 주일 [(녹) 연중 제6주일] 오늘 전례 주님의 계명은 우리가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법조문의 준수와는 다릅니다. 주님에 대한 감사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기꺼이 실천하라고 말하는 사랑의 계명은 우리를 참된 행복으로 이끕니다. 생명의 길로 이끄는 주님의 계명을 깨닫고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이 미사에 참여합시다. 제1독서 <주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불경하게 되라고 명령하신 적이 없다.>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 그분께서는 능력이 넘치시고 모든 것을 보신다. 이들을 굽어보시고 사람의 행위를 낱낱이 아신다. 불경하게 되라고 명령하신 적이 없고 어느 누구에게도 죄를 지으라고 허락하신 적이 없다. 화답송 시편 119(118), 1-2.4-5.17-18.33-34(◎ 1 참조)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행복하여라, 그분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는 이들! ◎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 법령을 지키도록, ◎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제가 살아 당신 말씀 지키오리다. 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가르침 바라보리이다. ◎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저는 끝까지 그 길을 따르오리다.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 ◎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제2독서 <세상이 시작되기 전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지혜를 미리 정하셨습니다.> 말씀입니다.2,6-10 형제 여러분, 6 성숙한 이들 가운데에서는 우리도 지혜를 말합니다. 아니고 파멸하게 되어 있는 이 세상 우두머리들의 것도 아닙니다. 감추어져 있던 지혜를 말합니다. 위하여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그 지혜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되었습니다.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 그것들을 바로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통찰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5,17-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 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또 들었다.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영성체송 시편 78(77),29-30 참조 주님이 그들의 바람을 채워 주셨네. 그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으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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