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목)
(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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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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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2-11 ㅣ No.187937

#오늘의묵상

 

2월 11일 수요일

 

오늘 복음은

우리 마음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아울러 죄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살아가는 환경이나 상황이

지은 죄를

면죄 받는 여건이 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제아무리 열악한 처지일지라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어지럽게 몰아치는 혼돈의 상황에서도

죄를 저지르는 것은

바로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죄의 시작은

언제나 나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죄는 항상 

내 생각과 판단과 결정에 따른 결과입니다.

그러니 변명의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아무리 강한 유혹도

제아무리 힘이 쎈 욕망도

내 허락이 없으면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죄를 짓도록 유도하는

마음속의 불량한 요소를 제거하는 은혜를 

청하기 바랍니다.

신앙으로 깨어,

헛된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 지혜를 

청하기 바랍니다.

하느님께로만 온 마음을 집중하여

마음속 죄의 싹을 찾아 소멸시키는 것이야말로

참 지혜를 살아내는 최선의 비법임을

깊이 새겨

마음을 대청소하는 은혜의 날이 되시길,

온 마음으로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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