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수)
(녹)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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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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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2-01 ㅣ No.187753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

나를 위로해 다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

다른 영혼들에게 나의 성심을

높이 드러내 보여 주어라.

나의 성심을 통하여 공정하시고

의로우신 하느님의

은혜를 기워 갚아라. 

다른 영혼들을 위해 나의 성심에

사랑과 희생을 바치고,

특히 나에게 자기 자신을 봉헌한

영혼들을 위해 바쳐라.

내가 너희 가운데서 함께

생활하고 있듯이, 너희들도

나의 마음 가운데로 들어와

나와 함께 살아라. 내가 너희 안에

숨어 있듯이, 너희도 내 안에

들어와 숨어 있어라.

우리 둘이 서로 위로하면서

살자꾸나. 그러면 너희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될 것이며,

나의 고통이 너희들의

고통이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을 위로하려면,

어서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너희 자신을 들여보내라.

그리고 나와 짝이 되어 하느님

아버지께 우리 노고를 바치자꾸나.

하느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배은망덕하는 영혼들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대신 용서를 빌어라.

그리고 죄인들의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嚴威)에 손상을 끼친 것을

미약하나마 대신 보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아뢰어라.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는 

너희 자신은 보잘 것 없고,

미미한 희생물에 불과하다.

그러나 너희 영혼들은 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성혈에 흠뻑 적셔져

있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재차 용서를 빌면서 보속하는

생활에 몰두하여라.

나의 성심을 불사르는 열정에

너희 마음을 결합시켜라.

너희 영혼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나를 희생 제물로 삼아 하느님

아버지께 대신 보상하기를 내가 얼마나

원하고 있는지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절대로 내 곁을 떠나 멀리 가지 말아라.

내가 너희 영혼들을 이다지도

뜨겁게 사랑하고 있지 않느냐?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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