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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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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 30) 낮추어 봄에 있다.(준주성범) 요세파수녀에게 하신 말씀이며 비오 12세 교황께서 추천하셨으며 1990년 교회인가를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끊임없이 타오르고 있는 사랑의 나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나의 생명까지 희생한다. 이토록 나는 모든 영혼들을 사랑한다. 감실 안에 갇혀 있기를 원한다. 지난 2000년 동안, 나는 제병(祭餠) 안에 숨어 망각과 고독 속에서 수많은 모욕과 저주를 받으면서도 참아 왔다. 성체성사 안에 늘 머물러 있는 것이다. 고해성사를 세워 한 두 번뿐만 아니 다시 회복할 수만 있다면, 수백 번, 수천 번 너희들을 용서하련다. 너희가 지은 죄의 얼룩을 물로 씻어 주려는 것이 아니고, 내 피로 깨끗이 씻어 주겠다. 나의 사랑을 드러내 보이면서 열의를 너희가 느끼도록 해 주었다. 나로부터 받은 내 마음의 빛을 세상에 사람들의 마음에 나의 성심을 전하여 따뜻하고 부드러눈 심정으로 너희를 감싸주는 아버지이다. 지혜로운 마음이다. 또한 나약한 너희 모습과 세파에 찌들린 너희들을 보노라면 측은히 여겨 보살펴 주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마음이며, 죄악 속에 떨어졌어도 겸손하게 용서를빌면, 자비를 베풀어 주는 사랑하는 마음이다. 구렁텅이에 떨어졌을지라도 진정으로 나는 더욱더 그 사람을 사랑한다. 수천 수만번이라도 용서하고 내 사랑을 거두어들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그 죄의 얼룩을 나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겠다. 저질렀을지라도, 나는 너희 영혼들을 싫어하거나 미워할 수가 없으며, 오히려 나에게 달려와 의탁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특히 너희들이 불쌍하면 할수록 더욱더 내 마음은 너그러워질 수밖에 없다. 병들고 허약한 자식을 더 마음 아파하며 돌보아 주질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나의 성심도 의인들보다 죄인들을 향해 기울어져 있으며, 나의 사랑과 온정을 그들에게 더 많이 쏟아 준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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