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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화)
(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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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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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1-05 ㅣ No.187223

#오늘의묵상

 

1월 5일 월요일

 

어제, 주님 공현 대축일 복음으로

동방 박사의 이야기를 들려준 교회는 오늘,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예수님의 공생활 이야기를 전합니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찾으신 곳이

당시에 가장 보잘것없는 곳,

거칠고 척박했던 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데요.

주님께서는 이렇게

어둠의 땅에 빛을 밝히시고,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에게 다가오시는 분임을 일깨워줍니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너무 익숙해서 흘려듣기 일쑤인 이 진리의 말씀은

예수님의 숨길 수 없는 진심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시들시들해진 우리 영혼을 깨우시려고 

다시 외치고 계십니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죄에서 돌아서고 벗어나는 것,

그렇게 하느님과 화해하는 것

주님의 뜻이기에 복음을 살아내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품고, 진리를 살아내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르침에 따라서

예수님의 길로 나아가 

동행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제 스스로의 걸음이

곁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스스로의 마음이

가던 길에서 멈추거나 머뭇대지 않도록, 

깨어 지내야 옳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깨어 있을 때,

우리는 이미 왔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천국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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