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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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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본당의 어느 형제님을 간만에 만나서 악수를 하고 나서 형제님의 말씀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형제님의 재수가 새벽에 독서를 한다는 것입니다. 뭐 기회가 된다고 하면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형제님도 성당에서 어떤 활동을 하셔야지요. 그래야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십시일반으로 본당에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무슨 감투 같은 것? 혹은 신앙에서 선택된 어떤 것으로 받아들여 진다는 것은 좀 ..구원을 주님의 자비심으로 얻는 것은 감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단계가 있습니다. 완덕의 여정을 거쳐서 구원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 혼자 힘으로 넘어가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완덕의 7단계를 보면 이성의 단계가 있고 식별의 단계가 있고 내어 맡김의 단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합일의 단계가 있습니다. 그 단계 단계를 거치면서 주님은 나를 하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단계 단계를 알아가면서 성화의 여정으로 가는 것이 천국으로의 여정입니다. 복음에서 주님이 오늘 공생활 시작을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늘 나라가 가까이 온것입니다. 다 온것은 아닙니다. 하늘 나라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주님과 합일의 단계에 도달한 것은 아닙니다. 합일을 하기 위해서는 회개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가 완덕의 7단계입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나를 벗어 버리고 온전히 하느님 보시기 좋은 모습으로의 나로 변화된 나입니다. 그것이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허공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온전히 하느님과 합일의 나로 변해 가는 것이 회개이고 천국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매일 매일 일어나서 하늘 길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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