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매일미사/2025년 12월 10일 수요일[(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
|---|
|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 4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누가 저 별들을 창조하였느냐?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능력이 크시고 권능이 막강하시어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말을 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 이렇게 이야기하느냐?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너는 듣지 않았느냐? 땅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지칠 줄도 모르시고 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화답송 시편 103(102),1-2.3-4.8과 10 (◎ 1ㄱ)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네 모든 아픔을 없애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의 관을 씌우시는 분.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분노에는 더디시나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를 죄대로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갚지 않으시네.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주님이 오시리니 주님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성체송 이사 40,10; 35,5 참조 주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