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유엔의 제재를 염려하지 말고 유엔을 설득하면서도 민족끼리의 자주 평화의 통일의 길에 서서 |
|---|
|
우리 남북 우리 북남 겨레는 그렇게 신나게 열린 길을 내달려 나가 서로 손을 잡고 껴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날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는 강강수월래를 부르며 달빛 아래 하나가 될 것입니다.
평화와 일치의 하느님께서 그렇게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전임 교황 성하이신 다가오시는 미래 성인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의 언어를 가진 하나의 민족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2014년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의 복자 복녀 시복 미사와 세월호 미사 방한에서
함께 우리에게 전하신 말씀은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하느님을 믿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호세 7,8-16에서 우리 민족의 평화 통일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하도록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았고 우리는 응답해야 합니다. 대통령님급 통일부 장관의 시대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님 정동영 다윗 통일부 장관님께 존경과 사랑과 지지를 보내드리며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님을 만나러 오신 그 두 분께서 함께하신 자리에 예수님께서는 함께 하셨고 두 분의 대화를 들으시고 두 분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 겨레의 평화의 통일을 또 말씀하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듯 민족의 숙원인 우리의 자주 민주 평화 통일을 반드시 통선대 찬가가 가리키고 있듯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님과 함께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우리 나라의 통일을 보게 되기를 민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희망하고 기대합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우리의 선조들께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되찾아오신 우리 나라의 땅을 마음껏 힘차게 달려서 정순택베드로 대주교님과 정동영 다윗 통일부 장관님과 이재명 대통령님과 모든 분들을 모시고 백두산에 올라 평화 통일 감사 미사를 드리는그 날까지 정동영 다윗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님의 장관직 직무에 우리 나라 정부에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임종근 사진 작가 선생님의 사진이 실린 고향의 노래 시 김재호 시인 이수인 선생님 작곡 테너 박인수 선생님께서 부르신 고향의 노래와 그 장면들은 항상 이재명 대통령님 생각이 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를 찾아서 가면서 우리의 평화 통일의 의지와 그 뜻이 그 바램이 그 시의 꽃등불 같기를 북녘의 우리 동포들에게도 그 바램을 전하고 싶은 우리 민족 모두는
교황님의 선언과도 같이 잊지 말것을 당부하신 말씀 하느님께서
다가오시는 미래 성인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당부를 통하여 우리 겨레에게 남겨주신 그 말씀 기억하여라
너희는 하나의 언어를 가진 하나의 민족이다
여러분은 하나의 언어를 가진 하나의 민족입니다.
예수님처럼 어린이들을 사랑하시고 어린이들이 교황님께 다가오는 것을 막지 않으신 교황님께서 하느님과 함께 하시고 계실 지금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언제나 우리의 모두의 머리에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종소리 울리는 어린이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