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자유게시판

군사 독재 정권 아래에서 이념에 대해 잘못 배운 사람들이 스웨덴 대사관에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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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2025-10-23 ㅣ No.233203

군사 독재 정권은

경제를 일으키는데 있어

뭘 잘못했지?

 

 

차세대를 키워서 실력을 길러내는 대학을 망쳤다

대학이 두더지 잡는 동굴이야

최루탄 쏘게?

강제 휴학

입영

프락치 돌아다니기가

신천지 모략 전도 돌아다니는

신천지 추수꾼 같은

그 프락치

푼수꾼들

 

 

 

 

그래서 자유 대한민국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그런 식이고

 

 

자유 대한민국이 위기라는 사람들이 여태 또 있네?

 

한강 작가 선생님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시면

그 이후의 작가 키워내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시도록

우리 사회가 길을 열어드려야 하지만

군사 독재질로 얼룩져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이들이

다시 그 후속 세대를 길러내는데

방해가 되고 있다

 

언네까지 우리는 이들의 우리 사회에 대한 역기능을 용서와 자비를 통해

이해하여야 하는가

그럴 시간이 엇고

그들을 단호히 단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의 의견은

우리 나라 우리 사회에 필요가 없고

우리 민족에 필요가 없고

우리 인류에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박정희 경제는 35년 만에 나라의 경제 주권을 팔아 넘겨야 했다

그런 경제는 실패한 것이다

그것은 기회 비용의 측면에서 박정희가 아닌

다른 정치지도자들이 필요했음을 의미하며

박정희가 잘한다는 1등의 문제가

그 이전에 동학농민 혁명에서 똑똑하신 분들 다 돌아가시고

그 이전에도 천주교 박해로 다 돌아가시고

그 이후에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하시다가 다 돌아가시고

제주 4.3 항쟁으로 다 돌아가지고

625 동란으로 다 돌아가시고

4.19 민주 혁명으로 다 돌아가시고

똑똑하신 독립군 후손 다 눌러 놓고

군인들이 총칼 내세워 군사 반란 일으킬 때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이전에 일제 강점기

이후에 4.19 민주 혁명 1년인가 지나

누가 반대하러 바로 나오나

사실상 총칼로 민주 시민 사회의 국민들의 의사를

총칼로 짓밟아 시작한 것이지

무슨 2공화국 무능을 말하고 있지?

그리고 나서 박정희가 1등이다 이런 식이고

그러면

 

 

 

 

 

 

 

 

원래는 몇 등인데?

 

 

그 말을 하고 싶었던

우리 나라

최초의 그 때 그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한

그 때 그 어린이 친구 어린이

엄마 아빠 손 잡고 가던: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우리의
모두의 
머리에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종소리
울리는 
어린이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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