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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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재해 현장 바로 세울 수 있나-박선영, 이진숙, 김형석 월급 천 만 원이나 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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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내란 정권이 쓸데 없는 일에 돈을 쓰니 중대 재해 현장 관리에 들어갈 돈이 있나 그 위원장 3명 없이 돌아가야만 그 위원회들이 정상화했을텐데 결국 방통위는 사라지고 이런 예산 낭비가 결국 중대 재해 현장 관리에 들어갈 국가 예산을 갉아 먹는 엉망진창의 나라를 만들어서 그들을 나중에는 뭐 용서하라 이런 개떡같은 용서나 자비는 결국 중대 재해 현장 관리 부실로 이어져서 우리 국민들께서 장애나 서거하시는 그런 일들이 나오니까 그런 것을 용서하자는 것이 자비를 베풀자는 것이 하느님 눈에 다 보이니까 가톨릭 신자는 그런 말 안하죠 그런데 이교도들은 하게 된다 전부 지옥이죠 국민들 죽였으니까 지옥가야 한다. 방법이 있어야지 그런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적어도 고해성사의 은총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잖아요 세례 성사의 유효성을 의문점을 남기면서 스스로 무효가 되는 세례 성사로 입교된 문제가 세례 성사를 하는 도중에 발생했을 수가 있어서 그것은 하느님만 아신다라고 해도 무효는 무효인 것입니다. 세례 성사가 무효이면 고해성사도 다 무효이고 미사 참례도 성체 성사 했으면 이제 병 걸리고 사망하는 일이 많다고 성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인가.. 그러니까 가톨릭 신자라고 주장들을 하실 때 가톨릭 신자들은 그런 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가톨릭 신자라고 봐 드릴 수가 없다 그래서 결국 지옥가신다 교회 밖의 사람이라고 하느님의 범위를 벗어나지느 ㄴ않는다라는 것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이니까 그 안에서 선언되는데 문제는 헌법을 보면 가톨릭 교회의 신앙이 반영되어 있어서 그런 헌법 기준으로 전부 위헌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나라 법에도 저촉되시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그런 목사님들 감옥 가시는데 그게 어떤 하느님 뜻에 맞는 무슨 정의로운 일로 가시는 것이 아니게 되는게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서 이탈하니까 위헌의 여러 문제들이 나오고 헌법을 어겨간다는 것을 처벌하는 그런 것은 어려울 때가 많아도 결국 하위 법에서 걸리는 일들이 시작되는 것이죠. 결국 재판에 넘겨지고 계신다.. 그리고 그 계통의 분들의 판단의 결과 결국 감옥에 가시는 일이 생기니까 그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 나갈 위험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가만히 문제가 있어 보이는 발언들 여기 몰려온 이교도들의 주장이고 그런 이교도들의 주장을 가지고 다수결로 수요자 중심으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정하자 전부 돌아가셨으면 구원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사시도록 목사님들께서 뭐 자본주의에 자유 민주주의 그러시는데 전부 골고타 언덕에서 그 유대인 군중 같은 말들이고 전부 그래서 주여 주여 나중에 전부 징징대는 그들만의 여호와의 나라?
띵호와는 원래 좋아요인데 띵하게 머리 아픈 띵호화 믿어서 좋다고 믿어 가지고 세트로 지옥가면서 하는 그 말이
세상이 여호와의 뭐 권능을 인정하고 이런 것이 결국 다 헛된 꿈이 된다 구원 못받는다라고 적힌 부분이 마태 7,21-23입니다. 거기 핵심은 앞부분이 아니라 뒷부분이라는 것이죠 그런데이교도들은 앞부분이 중요하다고 알고 살아서 다 멀쩡하게 꽝되는 믿음 생활이 되어서 전부 지옥가게 생겼다
연옥도 없다면서 누가 친일파를 간접적으로라도 옹호하는 편에 서나 저주 받아서 그렇다 써 있잖아요 성경에 뭐라고? 우리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어거지로 자본주의적이어야 해서 그것이 어떤 자존감을 높이는.. 우리들의 무엇이다 그게 개신교가 엉망으로 교리를 만들어서 다 망가지고 고장난 구원신학을 형성해서 늘 뭔가 부족해서 나오는 그 말이 명품신앙이다
명품 신앙... 원 그지 같아 가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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