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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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치기 여성 동무, 점치기 남성 동무들은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보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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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해자들의 도적질을 피해자들이 운이 없어서 그렇다는 둥의 설명을 하기 때문이고 그것은 제대로 된 하느님 뜻이 반영된 조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죄를 그렇게 지어 갑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우리 나라에서는 피해자에게 정당한 몫을 그대로 돌려 주는 것이 정의이며 이는 우리 법의 궁극적 목표라고 배우고 있습니다(정치와 법, 고등학교, 대한민국)
예수교 장로회는 구원 예정설이어서 누가 구원 받는가에서 결국 점치고 싶은 내적 욕구가 자라기 마련이고 그들이 만일 예수교 장로회 신앙을 잃는다면 점쟁이를 찾을 위험은 올라간다고 볼 수 있고 그들은 그렇게 방황을 하다가 이단 사이비로 빠질 위험에 처하고 늘 어떤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는 것에 과도하게 민감한데 성경에서는 경건한 이는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비켜간다고 구약에 어디엔가 나옵니다.
토함 이지함의 토정비결을 다루는 그 제자들이 토함 이지함과 어느 마을을 들어서는데 역병이 돌아 다들 떠났는데 천으로 입을 가리고-지금처럼 마스크 토함 이지함과 그 제자들에게 여기를 떠나 다른 곳으로 피하라고 이를 때 이 분이 누군지 아느냐 하며 돌아가라니 말도 안된다고 할 때 그래도 안된다며 막아 서자 토함 이지함과 그 제자들은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돌아가며 그들이 아까 그ㅡ 사람이 괘씸하다고 생각했는지 저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하고 토함 이지함 선생님께 묻습니다 저런 사람은 저렇게 사명감이 큰 사람은 토정 비결의 여러 운세도 통하지 않는다 그런 대화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감으로 그 자리에서 돌아서지 않고 사람들을 역병의 장소에서 막아내던 그 조선의 어떤 포졸같은 관원은 자신의 생명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해 사람을 살리는 행동 즉 성경 안에서 관찰하면 착한 사마리아인 즉 착한 조선인으로서 그 모든 역할을 다하여 하느님께 의인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찾아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를 지켜 주는 것은 우리의 올곧은 신앙일 뿐이며 그 신앙은 그렇게 올바른 일에 지극 정성을 다하는 그 조선의 어느 관원의 사명감에 보존되어 있음을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를 살려내는 것은 우리가 지녀오는 우리의 신앙 하느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장 잘 아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고 우리가 늘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도록 배려하셨습니다.(마태 6,19-34) 이제로부터도 한참을 더 써내려가야 하는 하느님께 대한 체험은 이렇게 ( )으로 그러나 길고 긴 빈칸으로 더 두어야 하며 아마도 성경에 적힌 말씀들과 가톨릭 교회의 여러 가르침을 늘 재확인하여 적어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아니면 어쩌냐는 걱정은 안해도 되는 하나의 수학의 증명할 연구 주제라면 그 증명을 적듯이 인생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다면 확인을 해나가게 된다.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라는 말은 우리 모두에게 늘 유효한 마니피캇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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