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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유경록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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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가는 인생 교도권에 순명하지 않으니까 지옥 가야지. 조상 제사 아니고 차례 예식서 차례 예식서를 가지고 멀리 살던 친척들도 다 모여 정겹게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 것 거기에서 가정 공동체의 확산 우리 사회의 기초가 확산되고 그런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인간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교회의 기초들 역시 구성된다 그것을 바라시는 분은 그 친인척 부모님 조상들까지 창조하시는 창조주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거기에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으면 사회에 나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새지 않는 법이 없으니 개신교는 늘 오류에서 시작해서 오류만 낳아 가며 결국 날아간다 어디로? 지옥으로 연옥으로 가야지 차례 예식서에 대해 한국인이 부정적이면 사회의 기초가 되는 주춧돌 초석 모퉁잇돌 여러 번역 속에서 그 어느 기초가 되는 누구도 될 수 없다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 눈에는 놀랍게만 보이나이다. 그런 기초가 되는 돌들은 그런 가정 공동체 안의 사랑 속에서 자라나고 그 가정 공동체가 친인척 공동체로 확장하여 드러나며 그것이 교회의 기초가 된다. 그것을 거부하라고 지시하는 것은 더러운 영이 시키는 것들로서 민족사의 민족 전통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차례 예식서에 관하여 이를 부정하게 되면 그 어느 경우에도 용서 받지 못한다 이유는 그로부터 이단 사이비로 가는 기초들이 놓이고 있기 때문이며 그들은 모두 그렇게 시작하기도 한다. 그들의 집안이 이미 갈라지고 부서질 때 그들은 최소한의 그런 가정 공동체의 따스함도 유지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인간으로 길러졌기 때문에 이단 사이비로 갈 경우 그들의 삶은 매우 심각한 가해자가 되는데 기여하게 될 위험이 매우 높다 그들은 조금의 묘한 차이를 활요하고 있기도 하며 이는 이만희의 모략 전도의 술수와 동질성 있게 비교될 수 있고 개신교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의 일부를 보존하지만 결국 많은 문제들을 낳고 있음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미 확인되어 있다 그들이 구원받기는 매우 어렵고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 소리 듣고 계신다(시편 6,9) 시편 저자의 이 기도는 예언자 시므온이 아기 예수를 안고 외친 그 말 구세주를 직접 보게 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찬양을 드리며 그렇게 구세주께서는 오셔서 시편 저자의 기도에 응답하시니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마태 7,21-23 참조)
그렇게 응답하셨고 그 전반부는 모두 개신교의 믿음 생활을 표현하고 있고 그들이 그런 기도의 응답을 받고야 말았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유경록의 인생은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꼬 그런 것은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차례 예식서 비판일 뿐이어서 유경록은 지옥에 떨어질 위험에 처해 있는 교회 밖의 사람이다.
익명의 그리스도인들은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확인되어 그들이 먼저 하늘 나라에 오른다. 유경록은 날마다 뒤쳐지는 사람일 뿐이다 유경록은 차례 예식서를 이해하는 정규 교육 과정의 모든 교양의 설계를 똥에 비유하였으니 그는 사회와 절연될 것이다. 어떤 사회와 절연되는가 예수님의 공동체와 절연된다 그리고 유경록을 따라나서는 그 사람들은 유경록과 함께 유경록이 보이는 여러 문제점들이 그 이후에 드러나게 되어 있고 모두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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