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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5년 10월 19일 주일[(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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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 주일 [(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오늘 전례 이 미사는 연중 시기 주일에, 선교 활동을 촉진하는 모임에서 드릴 수 있다. 대축일, 대림 사순 부활 시기의 주일에는 드릴 수 없다. 제1독서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산으로 밀려들리라.>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환시로 받은 말씀.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리라.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 말하리라.“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나오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재판관이 되시고 수많은 백성들 사이에 심판관이 되시리라.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화답송 시편 98(97),1.2-3ㄱㄴ.3ㄷㄹ-4.5-6 (◎ 2 참조 또는 3ㄷㄹ)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주님은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 주님은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주님은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 주님은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제2독서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10,9-18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9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12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어떻게 받들어 부를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사야도 “주님, 저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합니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것입니까? 물론 들었습니다.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갔다.” 복음 환호송 마태 28,19.20 참조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복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28,16-20 그때에 16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영성체송 마태 28,20 참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모든 민족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