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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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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복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자녀들에게 은총을 주셨습니다 먹고 마시며 계절 따라 입을 수 있는 옷을 주시고 그렇게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만 이 길은 아무나 가는 길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직장에 꼬박꼬박 출근을 하고 하루 세 끼 밥을 잘 먹고 사는 것도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크고도 놀라운 일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큰일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일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것이란 많이 가져서 풍족함을 뜻하지 않습니다 작지만 만족할 줄 알고 아파도 잘 치료 받아 또 건강해 질 수 있는 것 그렇게 내가 자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풍족한 것입니다 그러니 작은 것은 모든 이들의 길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이고 신앙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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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782 |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2025-09-16 | 이용성 |
| 104781 |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 2025-09-14 | 이용성 |
| 104780 | 축 복 | 2025-09-13 | 이문섭 |
| 104779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 2025-09-13 | 이용성 |
| 104778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2025-09-13 | 이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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