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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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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2025-08-10 ㅣ No.184058
진정으로 사과할 생각이었다면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서운해하거나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아야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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