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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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일 [samuel01] 쪽지 캡슐

2024-02-24 ㅣ No.596

제자 신학생들과 후배 신부들이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경상 주교님,

신학교에서 늘 보여주신 유쾌하면서도 가슴찡한 울림을

주교직을 수행하는 순간과 자리마다 이어가시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신자들을 사랑하고 존중하시는 주교님의 착한 목자다운 모범이

이 시대 가톨릭 교회 안에서 밝은 등대가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상지의 좌여,

저희를 의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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