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ㅣ여행후기
뜨거웠던 산티아고 순례길,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완결) |
---|
1. 여섯 도시 이야기 / Alto del Perdon 2. 성스런 언덕의 보헤미안들 / Paris 7월16일 파리 샤를드골공항 > 앙베르역 > 몽마르트르와 사크레쾨르 > 오스테흘리츠역 바욘 > 생장피드뽀흐 Gite Compostella 알베르게
[순례길]
4. 롤랑의 전설, 론세스바예스 / 7월18일 본격적인 순례길의 시작날 생장 > 피레네(오리손) > 론세스바예스 Albergue de Peregrinos 론세스바예스 > 오리츠 > 비스카르레따 > Alto Erro > 수비리 Albergue El Palo de Avellano 수비리 > 에스키로츠 > 아케르레따 > 이로츠/싸발디카 > 아르레 > 팜플로나 Albergue de Jesus y Maria 팜플로나 > Alto del Perdon > 오바노스 > 뿌엔테 라 레이나 Albergue de peregrinos Padres Reparadores 뿌엔테 라 레이나 > 시라우끼 > 에스떼야 > 아예기 Albergue San Cipriano de Ayegui 아예기 > 이라체 포도주샘 > 루낀 > 로스아르코스 > 산솔 Albergue Deshojando El Camino 산솔/또르레스델리오 > 비아나(소몰이축제) > 로그로뇨 Albergue Parroquial de Santiago 로그로뇨 > Pantano de La Grajera(그라헤라호수) > 나바르레떼 Albergue La Casa del Peregrino 나바르레떼 > 로그로뇨(Bus : 데카트론) > 나바르레떼 > 벤또사 Albergue San Saturnino 벤또사 > 나헤라 > 시루에냐 Albergue Virgen de Guadalupe 시루에냐 > 산또도밍고 데라 깔사다 > 그라뇬 > 벨로라도 Albergue A Santiago 벨로라도 > 토산또스 > 오까 > 산후안 데 오르테가 Albergue Parroquial de San Juan de Ortega 오르테가 > 아헤스 > Cruz de Madera > 비야발 > 비야프리야 Hotel Buenos Aires 비야프리야/부르고스 Albergue Municipal Casa de los Cubos 부르고스 > 산볼 > 온따나스 Albergue Santa Brigida 온따나스 > 까스트로헤리스 > 보아디야 델 까미노 Albergue Municipal Boadilla del Camino 보아디야 > 프로미스따 > 까르리온 데 로스 꼰데스 Albergue del Monasterio de Santa Clara 까르리온 > 깔사디야 데 라 꾸에사 > 레디고스 > 모라띠노스 모라띠노스 > 사아군 > 깔사디야 데 로스 에르마니요스 Albergue Municipal de Calzadilla de los Hermanillos 23. 만시아, Exciting night / 8월6일 깔사디야 데 로스 에르마니요스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Albergue de Peregrinos Municipal Mansilla de las Mulas 만시야 > 레온 레온 > 비야반떼 Albergue Santa Lucia 비야반떼 > 오르비고 > 아스토르가 > 엘간소(야영) 27. 산 위의 철십자가 Cruz de Ferro / 8월10일 엘간소 > 폰세바돈 Albergue Parroquial Domus Dei > Cruz de Ferro 만하린 > 엘아세보 > 몰리나세카 > 폰페라다 > 강변 (야영) 폰페라다 > 깜포나라야 > 까카벨로스 (야영) 까카벨로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트라바델로 (야영) 트라바델로 > 오 세브레이로 > Alto San Roque > 오 비두에도 오 비두에도 > 트리아까스텔라 > 사모스 Albergue do Mosteiro de Samos 사모스 > 사리아 > 뽀르토마린 야영 뽀르토마린 > 팔라스데레이 > 오 레보레이로 35. 갈리시아의 맛, Pulpo / 8월18일오 레보레이로 > 멜리데 > 아르수아 아르수아 > 살세다 A Casa Verde > 오 뻬드루소 > 몬테도고소 37.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8월20일몬테도고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보스께 한인민박 산티아고 > 묵시아
[번외편] 39. 파리를 부러워한 포르투(Porto) / 8월22일산티아고 > 포르투 포르투 > 파티마 파티마 > 토마르 토마르 > 똘레도똘레도 >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 파리 > 인천공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