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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당은 다니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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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대교구에 올라와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70주년 “ 기도문에 복음의 빛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려 하나이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여정을 시작 하겠습니다.
성당의 주체가 신자이고 그 신자는 성당의 존재를 보존하기 위해 온 힘을 다 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씨앗입니다.
정의의 빛을 말하는 우리는 그 정의가 정말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일이 있어 소개 올립니다.
서로 상처를 보듬어 주고 사랑을 실천해야 되는 카톨릭 그 성당 안에 이기적이고 자신의 잘못을 전혀 모르는 인간이 있습니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그 인간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합니다. 역시 인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마음을 아프게 하여 냉담하게 만든 장본인은 이제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고요 성당이어서 그런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사회단체에서는 주위 사람들에게 잘못을 했으면 사죄도 하고 용서를 빌어야 되는데 성당의 수장까지 그것을 감추고 감싸 안으려고 하니 우리 신자들은 도대체 그 복음을 미사 시간에 들어야 되는지 망설이게 됩니다.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전개 하냐고 의문이 가세요.
끝까지 읽다보면 충분히 이해갑니다. 먼저 미사예물에 대한 것입니다. 영수증 처리 없다고 그동안 많이 뒤로(?) 했습니다.
불친절 그것도 잘못이죠. 냉담하고 있다가 찾아온 교우들에게 더 큰 시련을 안겨준 거 그것은 더 큰 잘못이죠. 아무리 실수라고 해도 행사 때 마다 회계문제가 있어 장부처리를 미흡하게 한 것 사회에서는 분명 해고 처리해야 되는 것은 당연지사 그런데 성당이니까 상처를 감싸주자고요. 언제까지 그냥 사랑으로요. 그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그 여정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수장은 내년에 우리 성당을 떠나니 내년 까지 어떻게든 이 일을 조용하게 주교님 모르게 지키려고 노력 하신다고 합니다. 죄를 묻어 두는 것도 수장의 일인가요
좋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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