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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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6489]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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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1-11-18 ㅣ No.26491

 

역시..

내공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T.T

 

청년성서모임에서

신부님의 성함을 익히 듣다못해

그 팬클럽들의 열성을 옆에서 지켜보았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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