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현진 라우렌시오부제님 서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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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 [cooleun] 쪽지 캡슐

2006-07-04 ㅣ No.483

우리 좋은 부제님~

 

분명히 좋은 사제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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