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덕재 안드레아 학사님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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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용 [dsy88] 쪽지 캡슐

2009-06-23 ㅣ No.627

블링블링한 우리의 완소 김덕재 안드레아 학사뉨~
항상 주님의 사랑 속에서 이렇게 멋진 부제님이 탄생하시다니ㅋㅋㅋ
진심으로 샤릉합니다♡ 학사뉨 쵝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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