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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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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신 [vekaveka]
2001-07-15 ㅣ No.22476
최미정님!낯설지 않아요.게시판에서 종종 뵈었습니다. 저는 형제님이 아니고 아줌마예요.
항상 부러워했지요. 게시판이 넘넘 아름다워서.......!
재경이가 최미정님 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떠나 간거 같습니다. 내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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