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Re:예전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

인쇄

비공개 [115.40.63.*]

2018-10-10 ㅣ No.11897

답변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251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