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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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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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승 [gliwoom] 쪽지 캡슐

2002-05-26 ㅣ No.33988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도 자신의 온 삶을 들어 바친 사제 만큼은

예수님의 참된 닮은 모습이길 원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

유일한 희망을 찾고 싶어서 일까?

아니면 타락한 인간들의 모습중에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일까? ......

................................................................

힘내십시요!

이세상의 고독한 사제들을 위하여 미약하지만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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