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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ㅣ No.8876 님에 입교 하심을 환영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나도 81년도에 큰 체험을 하기전에는 님 처럼 무신론과 종교적 방황 삶에 지쳐서 마음에
방황 등 고생이 많았던 중 에 주 하느님을 안 믿을수 없는 큰 체험을 하고서야 무신론도
안될말이고 종교에 자유란 말도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종교에 자유라면
지옥에 가는것도 자유란 말입니까? 할수도 있습니다 즉 종교에는 하느님과 대적하는 곳도
있으니 자유라고 아무대나 가서 믿고 딸아 삶의 결과가 지옥가도 자유랍니까? 하고 묻는것
이지요 종교는 크게 나누어서 계시 종교와 자연 종교가 있습니다 먼저 계시 종교라함은 창조주
이신 하느님께서 참된 진리를 따라 살며 주 하느님 한분외는 다른 신이 없으니 사람은 필히
하느님을 믿어야 구원 되며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바로 계시종교의 교회입니다
그리고 자연 종교란 창조주가 만든 종교가 아니고 피조물인 사람이 만든 종교입니다 그렇니까
다시 말하면 계시 종교는 하느님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이고 자연종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라는
뜻입니다 가끔 하느님 믿으라고 하면 진리는 하나인데 아무 종교나 착실히 믿으면 되지 안는냐
합니다 사실 그럼 그 진리의 주인이 누구일까요? 하면 대다수 명확히 답을 잘 못합니다
그 답은 하느님이 주인 이십니다 불교는 깨달음에 종교입니다 깨달앗다의 뜻은 원래 있엇는데
남들이 알기전에 알게됨을 말합니다 그럼 원래 있엇다면 창조주의 것이지요 이하 모든 종교는
피조물이 만들엇기에 계시 종교보다 나을수가 없고 하느님교 외 어느 종교도 착하게 살면 좋은데 갈수 있다
하는 추측적 가르침이지 확신적이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이 천국 지옥에 관한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믿지 않고서) 않고서는 아무도
하늘 나라에 갈자가 없다 햇습니다 이는 주 하는님만이 창조주요 심판자이시기에 어느 종교에서도
구원에 확답은 예수님과 같이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종교적 방황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개신교회는 성경을 왜곡 해석하거나 성경도
개혁이란 미명아래 임의대로 여러권의 책을 빼버렸습니다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입에 맞는 책만을 골라서 사용한다는 그 자체가 큰 오류로써 시작되어온것이고 개신교회 는 자체적으로
신자 확보가 안되면 생활존립이 어려워지고 교회 유지가 어려우니까 상당히 많은 큰 개신교회 목사들도
자기들 교회만이 구원 받을수 있다는 거짓 교만 오만 방자한 말로 신자 이탈을 막고 최고의 정통교회의
성모 신심이 우상 숭배이니 가톨릭엔 구원이 없다는 말로 현옥 시키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거짓 예언자 들입니다 가톨릭이 예수 안 믿고 성모 마리아를 믿는다고 거짓말를 하면서도 복음을 전 한다니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게 아니고 십계명중 칠계명에 해당되는 도둑질 하지말라는데 해당되는 신자 도둑질이라
할수 있지요 그러니 더 이상 그들에 말에 현옥 되지 마시고 가톨릭 교리를 철저히 받으시어 항상 주님에
은혜속에 세례받으시고 복된 신앙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0 164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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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자유란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