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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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보는 관점에 따라서 참으로 치사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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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0.106.206.*]

2010-06-25 ㅣ No.8934

깊이 읽어 보지는 않았으나 ㅇㅇ성당 도서관문제로 게시판 글이 삭제되어
이곳까지 글을 올리시는 것이지요
 
저같으면 ㅇㅇ성당 사목위원 모두에게 지금 올리신 글을 복사하여
나눠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굿뉴스 자유게시판에 본인이름으로 ㅇㅇ성당이 아니라 정확한 성당이름쓰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곳에 올리실 글도 아니며
올렸다고 해서 누가 얼마나 이 글을 읽고 본인의 진실성 여부를 판단하여
해결의빌미를 제공 하겠습니까?
글쓰신 분께서 본인의 양심에 따라 하시는 일이라 생각된다면
더 깊이 양심성찰 하시고 담대하고 꿋꿋하게 양심대로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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