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자유게시판

강화길 탈퇴처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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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2-10-14 ㅣ No.40523

최근 회사에서 민원이 발생하여 아직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말도 안되는 민원인데..회사에서는 22억을 들여서 만든 기계설비를 아직 가동도 못하고 있죠.

 

문제는....그 민원의 대표자입니다.

 

지역주민의 힘을 이용하여 계속 버티고 있는데..그 양반..말이 안통합니다.

 

공문을 보내줘도 못 읽었다는 등...도면을 보여주며 설명을 해도 그렇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고.....

 

그들의 주장하는 내용은 " 너희들이 이 지역에 공사할 때 사전에 우리한테 보고도 안했고.....돈도 안줬다"입니다.

 

결론은 돈문제인데..나중에 알고 보니 그 민원의 대표자라는 사람.....자기 이름을 못 쓴답니다.

 

당연히 한글도 못 읽고 이제까지 저희 회사 측에서 보내준 여러 설명서 , 해명서 한번도 못봤던 것이죠.

 

좀 심한 표현으로  무식한 사람 앞에서는 최소한의 논리가 안 통합니다.

 

강화길이 이러한 경우 입니다.

 

사이버상에서 만나면 최소한 얘기라도 해보고 싶은데..보이지 않는다고

 

저렇게 굿뉴스 게시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치고 빠져 나가는 방법은 속수무책입니다.

 

굿뉴스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면 강화길 이 자식은 충분한 탈퇴사유가 됩니다.

 

이 게시판이 강화길 도배 게시판은 절대 아닐것입니다.

 

박용진의 경우 최소한의 예의(자신의 소속과 신분 등)는 지켰으나 ..어쨋거나 강화길 이 ski의 탈퇴처리를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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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박용진이가 강화길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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