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간단하지 않은 궁금증 2개...

인쇄

문병훈 [58.234.165.*]

2010-08-04 ㅣ No.9002

성경구절에 관한것은 신부님들께서 답변을 해주시는 푸로그렘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을 말씀 드려보는것이니 확실한 답은 혹시 아닐지도 모릅니다
 
유다에 관한것을 예수님께서 처움부터 모르실분은 전혀 아니라 생각 됩니다  그 근거로는 전능하신 분이기에
그렇합니다
둘째로  유다가 회개하고 돌아 왔으면 죽지는 않았을것에 관해서는  사람이 자기가 회개를 안다고 해도 자기자신이
도져히 이길수 없는 잘못을 저질럿을시에는 자기에게 짖눌리는 양심에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는 충격때문에 그랫을
 
 
것이고 또 한가지는 악한 인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아들마져 희생해야 되는 한 역사적 사건에는 분명 누군가는
악역에 주역이 피할수 없는 일이기에 평상시에 나쁜마음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공금을 몰래 빼서 쓰곤
 
했기에 그 고통스러운 역할을 스스로 맞게된것 같습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의 신앙과 사회생활에서도 볼수있고
있을수 있는 일이기에 우리는 이러한 일을 반복하지 말라는 교훈도 있지요
 
토마스의 의심은 얼마던지 사람에게 있을수 있는 의심이지요
지금 우리도 때로는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 ?        아니면  복음말씀중에는 기적이 정말 있을수 있는 일일까?
 
하면서 직접 보거나 체험하지못한 미지의 세계를 한번이 아니라 아마 몇번이고 혼자서 고민해본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보증수표보다 더 확실한 나다 그러니 보지않고 믿는자는 더 행복하다 하셨는데도 여전히
냉담자가 더 많은걸 보면 알수 있지요
 
 


125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