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유머게시판

"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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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중 [kjk4932] 쪽지 캡슐

2015-06-24 ㅣ No.1181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여든이 넘은 윈스틴 처칠이 어느 모임에 참석하여

        화장실을 다녀 오는 것을 본 한 여인이 처칠경(卿)의 zipper가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바지 zipper가 열렸군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처칠은 당황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걱정 마세요. 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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