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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ㅣ No.5082
주님께 꼭 바라고 싶은 소망이 있어 54일 기도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아는분 이야기를 들으니 아는분 친구가 딸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날마다 새벽기도를 나가 열심히 기도를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도중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다들어 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딸은 정말로 학교에 일은해결이 되고 대학갈때도 주님이 예시를 해주셔서 대학도 무난히 갔다는군요 그런데 저는 딸아이 취직 문제로 54일 기도를 하는데 집에서만 하고 있어요 요일기도가 아니라 9일 기도를 반복 하고 있는데 환희신비 고통에신비 영광에신비이렇게 하고있어요29일째입니다 그런데 빛의신비는 언제해야할지 모르겠구요 54일 기도가 절실한것 같지않아 걱정도 되고 하느님이 들어주실지.....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중에도 잡념이 들어가 속상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알려 주세요 0 313 4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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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려 주세요 
세례받은지 얼마되지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