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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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신앙생활을 지속하기가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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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57.82.*]

2008-12-24 ㅣ No.7639

저는 청년 가톨릭성소자입니다.

성소와 신앙에 대한 깊은 뜻이 있으시다면 수녀원 입회를 생각해 보세요.

특별히 저는 외국에서 창립된 전통이 있는 외국 수녀회를 추천해 드립니다. 예를들어 가르멜 수녀회나

글라라 수녀회등 말입니다.

외국어를 할 줄 아신다면 가톨릭의 본산인 유럽의 수녀회로 가보세요.

이 모든 것의 조건은 성소(聖召)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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