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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ㅣ No.6914 찬미 예수님!!!
저는 중환자로 수술후 2년 동안을 살아 왔습니다.병원에서 고칠수 있다고 하셨는데..저는 수술후 중환자가 되어 버렸구 합 병증까지 생겼답니다.
그러나 제가 믿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믿어야 하느님을 잘 믿을까 했는데..하느님은 성경을 통해서 믿음을 알려주셨고 제병도 치유를 받게 되었으며 지금은 제2의 삶을 주님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뜻대로 믿는 것이 믿음이죠. 그것이 성경책에 믿음의 길이 제시 되어 있답니다.
요한복음 1장1절-14절 성경의 진리의 말씀이 하느님임을 믿고 시작하시고 성경의 말씀대로 기도해보시면 산앙을 체험하게 됩니다.저는 성경 보다가 회개하니 피가 지혈이 됐고
성경책에서 지혜서12장12절,26절 믿음을 고백하다가 코의 물혹을 치유받았습니다.
말씀이 하느님이요 말씀이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시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말씀을 믿을때 "네,믿음이 널 낫게 했다고 하십니다!!!"
마태오 복음 8장16절 "예수님 께서는 말씀으로 악령을 내 쫓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코린토1서21장,15장1절을 보시면 복음을 통해서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하셨듯이 하느님을 본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믿으시면 믿음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또한 성령 세미나등 성령기도회를 참석하셔서 성령님을 잘 아셔야합니다.
지금의 성령이라는 새 방식으로 하느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로마서 7장6절)
사도행전2장 성령강림처럼 우리도 성령을 받아야 주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있답니다.(코린토1서2장6-16절)
베드로1서5장5절 하느님은 겸손한 이에게 은총을 베푸십니다.주님앞에 우리 모두는 죄인 입니다. 그러니 회개하고 하느님께 성령을 청하세요!!루가복음11장9-13절 입니다.
요한복음9장31절 하느님은 죄인의 청을 안들어주시고 하느님을 공경하고 그 뜻을 실행하는 자의 청을 을 들어 주십니다.
이사야1장15절도 함께보세요.
루카 복음24장24 절 예수님이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주셨듯이 예수님께 제마음도 열아 달라고 청하세요!!!
마태오6장14-15절 남의 죄를 용서해 주어야만 내 죄도 용서 받는다는것을 알고 성경에 주님의 뜻대로 믿으시면 하느님께서는 응답주십니다.
바른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간절한 하느님을 찿고 축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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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성경을 통해서 믿을때 올바른 믿음으로 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