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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 상권 17장 12절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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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 상권 17장 12절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단지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두어 개 주워다가 음식을 만들어, 제 아들과 함께 그것이나 먹고 죽을 작정입니다.”
위의 구절에서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이 내용을 아무리 읽어도 알 수 없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4,935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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