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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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해성사,고백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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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숙 [popst2] 쪽지 캡슐

2019-05-09 ㅣ No.16111

고해성사라고 알고 있는데,

고백성사가 맞다는 분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어느 말이 맞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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