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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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랑하자. 그저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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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ㅣ No.9166

 
 
 사랑하자.
 
 바보처럼 사랑하자.
 
 그저 사랑하자...
 
옳은일 그릇된일 모두 잊고 사랑하자.
 
누가 미워 원수이고, 누가 싫어 내곁에 두지 않겠는가.
 
사랑하자... 잊은듯 사랑하자...
 
모른체 하며 사랑하자.. 미워할 힘에 사랑을 더해 사랑하자...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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