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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 우리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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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 우리에겐 허전한 마음에 밤길 걸으면 당신의 얼굴이 보여요 텅빈 가슴에 밤길 걸으면 당신의 모습이 보여요 예전 그 모습이 우리가 헤어진건 이미 오랜 얘긴데 당신 생각에 난 가슴 저려요 지난날 기억과 미련도 이제와선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도 아닌데 외롭고 허전한 밤 달빛마저 차가운데 당신을 향한 미련이 나를 슬프게 해요 지난날 기억과 미련도 이제와선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도 아닌데 외롭고 허전한 밤 달빛마저 차가운데 당신을 향한 미련이 나를 슬프게 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