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감사해요!찐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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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unhee [nahyun] 쪽지 캡슐

1999-03-10 ㅣ No.33

음 답장을 정말 멋지고 이쁘게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하 어쨋든 지금은 그런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성서와 함께님에 통쾌한 답변이 저에 맘을 시원하게 해주시는 군요 성서와 함께님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루두 더 존 답변 기대할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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