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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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정]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읽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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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운연 [walterkwok] 쪽지 캡슐

2008-11-25 ㅣ No.127483

장병찬님,
 
하나가 빠졌습니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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