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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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려움은 스스로 자기를 함정에 빠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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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1.212.0.*]

2010-12-28 ㅣ No.9281

                  + 찬미 예수님
 
자매님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주 하느님을  가장 두려워 하십시요
하느님은 영과 육을 창조 하시고  육과 영에 생사를  특히  영에 영원한
 
책임을 저 주시는 분입니다 세상것이나  신앙을 방해하는 모든것 때문에
주님을 멀리 함은  영혼에 영생을 포기 하는것입니다
 
유한한 세상 살이에 어려움도 견디기 어렵다면서 영원히 견디기 어려운
곳으로 영혼을 빠뜨린다면  그보다 더 어리섞은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신앙 생활이란 영혼에  금 광맥을 찾아가는것으로 생각 해보십시요  건림돌
없이  금 광맥을 찾아갈 수 가 있습니까?  인내하고 하느님께  의지 하는 자만이
 
찾을수 있는 금 광맥입니다  차동엽 신부님 책에도 보면 어느 광업자가 1M만 더
파들어갔으면  몇년간 고생 했던 엄청난 보람의 광맥을 만낫을터인데 포기하고
 
팔아 먹엇는데 그것을 새로 산 사람은 단 1M만 파고도 광맥을 찾았답니다
신앙 생활을 할려면 온갖것이 다 걸립돌이 되어 힘들게 하는데 특히 이 사탄은
 
정말 끈질깁니다  저도 자매님과 똑 같은 환경이였읍니다  제가 쓴 신앙 체험 란을
잘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죽기를 각오 했습니다
 
말씀에 죽기를 각오 하는자는 살것이요 살기를 각오 하는자는 죽을것이다
또 세상것을 다 얻는다 해도  네 목숨하나 얻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즉 목숨은 영에 목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난국을 헤쳐 나아 가시자면  첫재 가족에 일치된 믿음 이 우선입니다
 
시부모님께서 주님을 버리고 미신행위 하는 쪽을 택하시는한 사탄에 보금자리가
되는데  절때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칼을 주려고 왔다고
 
하신말씀은 세속에 악습을 끊으라는 말씀이고  며누리는 시어머니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라는 말씀은 신앙적으로  절때 주님에 신앙을
 
방해하는 부모님이 계시더라도 멈추지 말고  지켜나아가라는 뜻입니다
내가 그토록 안 믿으려던 나였는데  정말 체험을 하고서 권해 드립니다 혼자힘으로
 
어려움이 많으실겁니다  하느님은 아무리 우리가 호소 해도 말씀 안하시고  무당은
무슨 말이던 해주니까  현옥 되는데 무당은 마귀의 앞잡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일일히
 
개개인에게 말씀을 다 해주신다면 단 일초도 하느님의 일을 하실수가 없으시지요
그래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것을 다 말씀 해 놓으셨습니다
 
제 이웃의 한사람에 형수는 오랜 세월 무당을 하다가  어느날  환시를 보고 세례
받고 아들만 3형제인데 모두다 사제가 된 이야기도 제가 써놓은글이 있습니다
 
말로 다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고  하니 한가지 방법은  음성 꽃동래  오웅진 요한
신부님께 연락 하셔서  시간 약속을 하시고  온 가족이 그 신부님께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저는 그 신부님 행사때 두번 가 보았는데 정말 주님과 대화도 가능
한분 같습니다  96년도 10월 5일 가평 꽃동래  준공식 미사때도  두번씩이나  기적을
 
미리 주님께서 예고 하셨다고 하시더니 정말 말씀대로  표징이 일어난것도 제가 신앙체
험란에 써 놓았고  음성 꽃동래에서도  마귀 쫓는 기도때도  정말 놀라운 일을 체험한
 
글도 써 놓았습니다  그러니 그분께 한 가족이 꼭 가보세요  말씀에  주님을 믿고
마귀가 일시 쫒겨 나갔다가  다시와서 보니 한가한것을 보고 (즉 믿음이 나태해진것)
 
을 보고 더 힘센 마귀를 데리고 와서 자리를 차지하니 그는 그 전보다 더 못하더라
하신 말씀이  바로 냉담하신분 같은 분에게 해당 되는 말씀입니다
 
그렇니 너희 는 의심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어라   이 말씀이 안들리십니까?
두려워 하지 마라  내가 항상 너와 함게 있다  이말씀 기억 하고  두려워하지 마십
시요 두려워 할 분은 주님 한분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축복과 저주   이 둘을 펼치시리니 너희가 택하라 하셨습니다
빛과  어두움    선과  악    현세와  내세   유한한 삶과   영원한 삶  이 모든것은 우리
 
스스로 택하라 하십니다  좋은것을 택하려면  걸림돌이 많지만  그래도 가야 합니다
그래서  좁은 문이라  가는이가 적다고 하셨지요
 
불교는  원래의 종교와는 달리  미신과 야합된 종교라 할 수 있습니다  무당들과
별로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타 종교를 폄하 할 의도가 아니라
 
경험한 분들의 일관된 증언입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본인들에 두려움 없는 의지에 믿음이  자기와 가정을 구합니다
반듯이 믿음으로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가 오웅진 신부님을 찾아뵈라함은  신부님들중  구마 안수를  받으시고 특히 터
 강한  구마능력을 갖으신 분이 바로 오신부님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구마경은
 아무나 쉽지 않기에  구마 안수 받은분께  안수받으라고 합니다 어느 사제나 다
 구마 를 하시지  않습니다   오 신부님은  정말 놀라운 능력의 사제임을 저는 보앗기에
  그분을 만나보실것을 권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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