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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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몸은 내것이 아닌 주님의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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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2.35.25.*]

2008-08-23 ㅣ No.7048

찬미 예수님!
 
코린토1서3장16-23절 특히16절17절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 몸은 내것이 아니며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하는 것입니다.담배는 해로운 것으로  내 몸을 서서히 파괴해가는 것이며 술도 절제없이 먹으면 거기서 만취로인해 진리를 거슬러 말하고 실수를 하게됩니다.
 
필리피2장12-18절에 특히13절14절을 보세요.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따라 여러분 안에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무슨 잘한일이 있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신것이니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시어 더 큰 축복안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코린토1서3장18절에 정말 지혜로운자는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즉 영적으로는 지혜로운자이기에 ,진리를 깨달은 자 이기에 먼저 용서하고 사랑하는 열매를 맺은자가 희생하는 것입니다.
 
마태오5장13-16절 세상의 빛가 소금이되어 너희의  복음에따른 착한행실을 비추어 보이라고합니다.그래서 잘 못하는 이들이 주님을 찬양하게 하라는것이듯  오직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하시길 바랍니다.먼저 진리를 깨닫는 이들이 먼저 바뀌어 용서하고 사랑하여 다른 이들을 진리로 이끌어야합니다.우리의 원수는 사람이 아니고 악의세력입니다.그래서 하느님은 서로 사랑해서 기도해주길 바라십니다.
 
테살로니카2서3장4-5절 진리안에서 서로 신뢰하라고 하시듯 나자신도 진리 안에 있을때 사랑안에 머물듯이 내가 진리안에 머물지 못하면 내 마음도 변덕스럽답니다그렇듯이 서로 진리 안에서 신뢰합니다.그들도 말씀안에 머물땐 회개하고 사랑하겠지 하며 믿어주시길...
 
그리고 한가지 저도 예전에 중학교 시절 개신교 다닌적이 있지만 천주교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입니다.또 여러가지 성사를 세우셨답니다.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새로 세우라는 이야기는 없듯이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교회에서 성사생활을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고 뜻하시는 성경의 진리의 복음대로 믿음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이란 오직 구원자이신 주님의 말씀대로 하셔야하며 무엇하나 잘못된 오류를 범하면 안되는 것입니다.주님의 말씀대로 믿음생활 잘하시고 축복가득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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