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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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원의 기도를 못 외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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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ㅣ No.9313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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