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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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싸잡아 노처녀 노처녀 하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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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70.49.118.*]

2008-10-29 ㅣ No.7307

 
 
그 분한테 화가 많이 나신거는 알겠는데,
 
노처녀 노처녀... 이것 참.   듣는 노처녀 괜히 찔립니다.. 기분도 나쁘고. . ㅎㅎ
 
차라리 그x라 하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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