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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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열 [sookyeoul] 쪽지 캡슐

1999-03-25 ㅣ No.39

그시대의 예언자일 뿐이지 그시대의 구세주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면 김 추경님을 메스콤에서 이시대의 예언자라고는

하지만 그분은 한 인간일뿐 구세주는 아닙니다.

구세주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정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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