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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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가톨릭에서 말하는 악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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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살 [218.147.210.*]

2007-06-18 ㅣ No.5496

개신교의 귀신이나 한가지죠.

그리고 엑소시스트란 영화는 픽션입니다.

신부님이 왜 성수도 아닌 수돗물을 악령들린 여아에게 뿌리겠습니까?

마지막에 신부님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돌아가시는 것도 과장된 사탄의 계략이라고 볼 수 있지요.

마귀는 결코 신부님을 해할 수 없습니다.우리가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바치는 것도 그때문입니다.

 일부 개신교에서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귀신들이 나가면서 하는 거짓말입니다.

귀신들은 창조이래로 주님을 반역한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항상 거짓말을 하는 진리를 부인하는 것들,그것들의 말을 어떻게 신빙성있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가톨릭의 악령이라면 성수를 뿌리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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