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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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세례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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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ㅣ No.9338

은둔생활을 했던 분이라고 해서 많이 속상했었는데.. 

고맙습니다. 두분이셨군요.

저의 신앙심이 부족해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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